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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예슬2011/04/27 10:03


예슬이가 예쁘게 기도하는 이 사진이 너무 좋다. 예배 시간에 앉아서 조용히 말씀듣는 것이 아직은 너무 힘든 나이이지만, 때로는 예슬이가 너무 예쁘게 기도한다. 내가 볼 때도 너무 예쁘게 사랑스러운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어떠실까 궁금하다. 내 모습도 하나님 보시기에 예뻤으면 좋겠다.
Posted by winnie79
응답/예슬2011/02/23 13:00

These days, I do not upload ashley's photos in this blog. The picture was taken in the church (Jan. 23th, 2010)

요즘 예슬이 사진을 페북에만 올리고 여기에 너무 안 올리는 것 같아서 최근 교회에서 찍은 예슬이 사진을 여기에 올립니다. 예슬이 많이 컸죠?
Posted by winnie79
응답/예슬2010/06/24 12:49
예슬이와 함께하는 첫 월드컵인지라, 월드컵 시작 전부터 엄마는 예슬이를 예쁘게 입혀서 응원하려고 빨간 티를 샀어요. 근데 공식 티는 아가용은 없더군요. -.-a 그 중 제일 작은 5-6세 용을 입히니 조금 짧은 원피스 같았지만 반팔이니 괜찮을 것 같아서 그냥 샀지요. 시장에서 파는 옷은 2-3세 용도 있는데, 옷감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


아빠가 조금 늦는다고 해서 엄마는 예슬이랑 먼저 빨간 옷 그리고 빨간 두건을 가지고 예슬이 외가댁으로 내려왔어요. 빨간 티와 청바지를 입히고 빨간 두건을 씌우니 너무 예뻤어요. 그런데 귀찮다고 사진도 찍기 전에 두건을 벗어버리더니, -.-a 두건을 다시 쓰려고 하지 않네요. 쓰는 게 더 예쁜데...

옷을 다 입히니 아빠가 도착했어요. ^^ 경기 시작 조금 전부터 응원을 가르쳐 주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금방 잘 따라 하더군요.


예슬이에게 대~한민국 응원을 가르치느라 모두 열심히 응원했어요. 예슬이가 잘 따라하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예슬이랑 다 같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데, 골이 들어갔어요. 엄마는 예슬이 보면서 응원하느라 골 장면을 못 봐서 다시보여줄 때 봐야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참 좋았어요.



후반 시작하고 다시 또 예슬이랑 열심히 응원하는 데 또 골이 들어갔어요. ^^ 우연의 일치겠지만, 예슬이랑 다 같이 응원할 때만 골이 들어가니 참 신기했어요. 예슬이도 응원하는 게 재미있었는지, 예슬이랑 같이 열심히 응원하다가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경기를 보느라 응원하기를 멈추면, 예슬이가 다가가서 다시 응원하라고 시키기도 했어요. ^^ 이겨서 좋기도 하고 예슬이랑 함께해서 더 행복한 월드컵입니다.
Posted by winnie79
응답/예슬2010/05/28 09:45
예슬이가 엄마 폰으로 처음 찍은 사진 중 잘 나온 것. ㅎㅎ

실내 슬리퍼 신은 예슬이. 엄마가 집에서 슬리퍼 신고 있으면 늘 자기가 신겠다고 엄마의 큰 슬리퍼 끌고 다니는 예슬이를 위해 사준 신발. ㅎㅎ


교회 앞에서 아픈데도 사진찍으려 하니 웃는 예슬이. ㅎㅎ


아이폰 좋아하는 예슬이. 너무 오래 가지고 놀아서 잘 안보여 주려 노력 중. -.-


미국에 계신 큰아빠가 사주신 흰 원피스 입고 피아노 앞에서. ㅎㅎ 큰 아이같다. 귀염둥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winnie79
응답/예슬2010/04/10 04:41
아빠 생일날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그리고 삼촌이랑 저녁을 먹으러 밖에 나왔어요. 뭔가 음식들을 많이 차려놓고, 각자 음식을 가져다가 먹는 곳이었어요. 엄마 아빠는 제가 먹을 수 있는 '스프'나 '빵' 그리고 요구르트 같은 것을 담아 줬어요. 오늘은 처음으로 바게뜨를 먹었어요. 좀 질긴데, 맛이 괜찮은 것 같아요. ^^v


집에 돌아와서는 다 함께 케익에 초를 꼽고, 아빠 생일을 축하했어요. 아빠를 위해서 제가 예쁜 짓도 많이 했어요. 엄마가 가르쳐 준 동물들을 특징들을 제 나름대로 표현했더니, 다들 너무 좋아하셨어요~ ^^*
 

예슬이가 예슬 아빠 생일 무렵쯤 예쁜 짓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하마는 어떻지?'라고 물어보면, 하마가 입이 크다는 것을 '입을 크게 벌리며 표현'하고, '기린은?' 이라고 물어보면, 목이 길다며 목을 늘이는 흉내를 냈었요. 연아언니가 스케이트 타는 것을 외할머니가 자주 보던 때라 연아 언니처럼 스케이트 타는 모습도 표현하곤 했어요. '예슬이는 어디가 예뻐요?'라고 물으면, 얼굴을 가르키기도 하고, '얼마나 예뻐요?'라고 물으면 '손을 크게 벌리며' 많이 예쁘다고 예쁜 짓을 많이 했지요. 그런데, 어른들이 그렇게 손과 발로 표현하는 예슬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너무 많이 물어봤나봐요. 이제는 물어보면 귀찮아하고 싫어합니다. ^^;;; 그 때 예쁜 짓 할 때 동영상으로 찍어놓은 것이 얼마나 귀하게 느껴지는 지요. ^^ 예슬이와 함께 하는 추억 하나하나 잃어버리기 싫고 너무 너무 소중하네요. ^^ 정말 하나님께서 너무 귀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 아가를 제 뜻 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뜻 대로 양육하고 싶은데, 지혜가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Posted by winni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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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예슬2010/03/12 01:15
새해 아침에 엄마랑 한복으로 갈아입으면서 엄마가 세배하는 것을 가르쳐 주었어요. ^^ 그냥 엄마가 하라는 대로 했는데, 엄마는 내가 세배를 참 잘한다며 참 신기해했어요. 내가 그것도 못할 줄 알았나봐요. 아직 내가 아는 거를 말로 다 표현 못해서, 엄마는 내가 뭘 알고 있는 지 잘 모르나봐요. ^^a

옷을 다 갈아입은 다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배를 드렸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신기하다며 참 좋아하셨어요. ^^v 내가 뭘 하든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

















 

개봉동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가서도 세배를 드렸어요. 전 할아버지, 할머니가 두 분씩 계셔요.  네 분 할아버지, 할머니는 내가 엄마만 좋아한다고 하지만, 전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모두 좋아요. 다 저를 보면서 웃어주시면 참 행복해요. *^^*


엄마 아빠는 잘 부를 수 있지만, 아직 할아버지, 할머니는 제대로 부르기가 조금 힘이 들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 단어를 응용해서 할아버지는 하~아빠, 할머니는 하~아마라고 불러요. 아빠, 엄마랑은 분명히 다르게 말하는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하~아빠라고 부르면, 다들 이상하게 할아버지를 쳐다봐요. 내가 할아버지 딸이라고 생각하나봐요. ㅋㅋ
Posted by winnie79
응답/예슬2010/03/12 00:57
지난 2월 4일은 할아버지 회갑이셨어요. 서울에 있는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식사를 했답니다. 아빠는 너무 바빠서 조금 늦으셨어요. 기다리는 동안 삼촌이 재미있는 뽀로로를 보여주셨어요. 엄마, 아빠는 내가 집중하느라 인상쓰면서 만화를 보는 게 너무 재미있으시대요. 엄마도 그러면서... --+


와~ 아빠가 왔어요. 할아버지가 환하게 맞아주셨어요. 아빠랑 할아버지는 정말 많이 닮았어요. 그래서 저도 할아버지랑 밖에 나가면 할아버지 닮았다는 말을 듣곤 한답니다. ^^


엄마 아빠는 내 생일도 아닌데, 할아버지 회갑이라고 제 한복을 사 주셨어요. ^^a 옷 갈아입는 거는 귀찮지만, 예쁜 옷은 좋아요. 가족 사진도 찍었어요.


이번에는 아빠가 삼촌이랑 자리를 바꿔서 찍어주셨어요~ 가족 사진 한 장 더!


할아버지 회갑인데 꼭 내 생일 같아요. 할아버지랑 촛불도 후~ 불고, 떡케이크도 함께 잘랐어요. 누구 생일이든 늘 촛불을 불고 케이크를 함께 잘라서, 촛불끄고 케이크 자르는 것쯤은 이제 쉬워요. ^^v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예슬이가 예쁜 모습 많이 보여드릴께요!
Posted by winnie79
응답/예슬2010/01/07 00:33
지난 12월 20일 예슬이 세례 받는 모습 교회에서 찍어준 사집입니다. ^^ 예슬이가 유아세례 예배 내내 조용하게 잘 있다가, 아기를 대신해서 부모가 선서할 때 자기도 말을 하고 싶은 지 옹알옹알 하더니, 세례 받을 때도 교회 담임목사님이지만 예슬이에게는 낯설다 보니, 목사님께서 세례 주실 때 결국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ㅋㅋ 우는 모습이 정통으로 찍혔네요. 귀여운 예슬이.



동영상을 보면, 예슬이가 처음에는 목사님이 세례줄 물이 담긴 반짝거리는 그릇을 들고 오는 것을 볼 때는 잠시 호기심에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다가 예슬이에게 세례를 주시려고 하니 예슬이가 낯선 나머지 약간 겁을 먹은 건지 울음을 터뜨리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별로 안 무서웠는 지 끝나고 나니 곧 울음을 그치네요 ^^ 교회에서 오래 있다보니, 집에서 있을 때보다 적게 먹었는 지 배고팠나봐요. 동영상을 보니 양손가락을 입에 다 넣고 ㅋㅋ 좀 더 배불리 먹였으면 안 울었을라나? -.-a




담임 목사님과 세례 받은 후에 우리 세식구 사진 찍었습니다. ㅎㅎ 우리 예슬이 세례받았어요~~~ ^^v

Posted by winnie79
응답/예슬2009/11/19 13:12
 
예슬이가 정말 행복하게 활짝 웃었다. 아빠 엄마가 웃기는 것도 재미있었겠지만, 아빠 엄마랑 함께 논다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한 것 같아 보였다. 엄마가 얼른 졸업하고 올라가면 꼭 매일매일 함께 하자. 사랑해~
Posted by winnie79
응답/예슬2009/11/11 01:36
안녕하세요 예슬아빠입니다 ^^  예슬이 최근 사진 올립니다~
예슬엄마가 더 이쁘게 글 올릴 예정이예요~ (소현아 화이팅~ ㅋㅋ)

돌잔치 이후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서 사진 한장 찍어주지 못했는데,
지난 주말에 아빠엄마랑 셋이 놀다가 깔깔거리며 웃길래 급히 캠코더를 꺼내 찍었어요 ^^
요즘 정말 하루하루 지날수록 이뻐지고 애교도 많아지고 엄마아빠를 행복하게 해주는 우리 예슬이...

나눌줄 알고 섬길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살짝 공주끼가 보여서 걱정이지만 (^^)
분명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고 섬기는 아이로 키워주시리라 믿습니다

Posted by unfailing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