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예수님 이야기2012/01/27 15:30

주를 위한 이 곳에 예배하는 자들 중에
그가 찾는 이 없어 주님께서 슬퍼하시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
내가 그 사람되길 간절히 주께 예배하네

주 은혜로 이 곳에 서 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 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없네 주님만 경배해


http://www.youtube.com/watch?v=EGJL4lwozCM

저작자 표시
Posted by winnie79
예수님 이야기2011/05/20 10:32
I'm asking God for one thing, only one thing:

          To live with him in his house my whole life long.

          I'll contemplate his beatuy; I'll study at his feet.

주님 내가 주의 장막을 사모합니다.

오직 주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주의 집에서의 하루가 다른 곳의 천 날보다 좋으니,

주 사랑 안에 머물며 사랑노래 합니다.

나의 평생에 단 한 가지 소원,

주의 아름다우심보며 사랑노래 하는 것,

나의 왕 되신 주님의 얼굴 구하며,

주 사랑 안에 머물며 사랑노래 합니다.

- 신부의 노래 One thing

Posted by winnie79
예수님 이야기2011/04/26 10:11

We have three things to do to lead us toward that consummation: Trust steadily in God, hope unswervingly, love extravagantly.

1st Corinthian 13: 13 (Message)
Posted by winnie79
예수님 이야기2011/04/14 10:10
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 sinfual nature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at nature desires; but those who live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e Spirit desires. The mind of sinful man is death, but the mind controlled by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the sinful mind is hostile to God. It does not submit to God's law, nor can it do so. Those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cannot please God.

You, however, are controlled not by the sinful nature but by the Spirit, if the Spirit of God lives in you. And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does not belong to Christ. But if Christ is in you, your body is dead because of sin, yet your spirit is alive because of righteousness. And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is living in you, he who raised Christ from the dead will also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through his Spirit, who lives in you.

Therefore, brothers, we have an obligation--but it is not to the sinful nature, to live according to it. For if you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you will die; but if by the Spirit you put to death the misdeeds of the body, you will live, because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of God.

For you did not receive a spirit that makes you a slave again to fear, but you received the Spirit of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 The Sprit himself testifie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God's children. Now if we are children, then we are heirs--heirs of God and co-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hare in his sufferings in order that we may also share in his glory.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늘 자신의 도덕적 힘을 재보는 일에만 몰두할 뿐, 정작 실제 삶에서 그 힘을 발휘하여 일하지는 못합니다. 반면에, 자기 안에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활동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자기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살아 숨 쉬고 계신 하나님이! - 계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기 자아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결국 막다른 길에 이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주목하는 사람들은 탁 트이고 드넓은, 자유로운 삶 속으로 이끌려 갑니다. 자기 자아에 집중하는 것과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은 극과 극입니다. 자기 자아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결국 하나님보다 자기 자아에 더 많이 몰입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무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무시당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의 삶 가운데 사시기로 하셨다면,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보다 여러분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현존하는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영을 아직 모셔 들이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을 모셔 들인 여러분, 그분이 안에 사시는 여러분은, 비록 지금도 죄로 인한 한계들을 경험하지만,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 삶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속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예수 안에서 행하셨던 것과 같은 일을 여러분 안에 행하셔서, 여러분을 그분을 향해 살아나게 만드시리라는 것은 너무도 분명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숨 쉬고 계시다면 (이것도 예수 안에서처럼 여러분 안에서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실로 죽은 삶으로부터 건짐받은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사시는 그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몸도 그리스도의 몸처럼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 힘을 믿고 사는 옛 삶에게는 한 푼도 덕을 본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삶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최선은 그 삶을 땅에 묻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손짓해 부르고 계십니다. 해야할 일들, 가야 할 곳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하나님께 받은 이 부활 생명의 삶은 결코 소심하거나 무거운 삶이 아닙니다. 이는 기대 넘치는 모험의 삶, 어린아이처럼 늘 하나님께 "다음은 또 뭐죠, 아빠?"라고 묻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영을 만지셔서 우리가 정말 누구인지를 확증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우리가 누구인지를, 곧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자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장차 우리에게 주어질 믿을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상속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경험하시는 것을 그대로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지금 우리가 그분과 더불어 힘든 때를 보내고 있다면, 분명 우리는 그분과 더불어 좋은 때도 맞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winnie79
예수님 이야기2011/04/07 10:20
After we had been there a number of days, a prophet named Agabus came down from Judea. Coming over to us, he took Paul's belt, tied his own hands and feet with it and said, "The Holy Spirit says, 'In this way the Jews of Jerusalem will bind the owner of this belt and will hand him over to the Gentiles.' "

When we heard this, we and the people there pleaded with Paul not to go up to Jerusalem. Then Paul answered, "Why are you weeping and breaking my heart? I am ready not on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in Jerusalem for the name of the Lord Jesus."  (NIV)

그곳에 있은 지 며칠이 지난 후에, 아가보라는 예언자가 우리를 보려고 유대에서 내려왔다. 그는 곧장 바울에게 가더니,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연극을 하듯 자기 손발을 묶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다. "성령께서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이 이 허리띠의 주인을 이렇게 묶어서, 하나님을 모르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넘겨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을 들은 우리와 그날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가겠다는 완강한 고집을 버리라고 간청했다. 그러나 바울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왜 이렇게 야단들입니까? 왜 소란을 피워 나를 더 힘들게 합니까? 여러분은 이 일을 거꾸로 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중요한 문제는, 나를 체포하든 죽이든 그들이 나한테 하는 일이 아니라, 나의 순종을 통해 주 예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것을 모르시겠습니까? (메시지 신약)


사도행전을 무척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었고, 역시 기대한 만큼 큰 감동과 함께 하나님에 대한 더 큰 기대감이 생겼다. 그리고 읽으면서, 바울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바울이 어떻게 증인으로써 살아가는 지를 보는 것이, 큰 도전이 되었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서 가장 내 마음에 울려 퍼지는 말씀은 위에 있는 바울의 고백이다. 그리고 또 하나 알게 된 것은 성령 하나님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통해 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것에 대해 알았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일보다는 예수님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시지 말라고 주님께 이야기했다가 "사단아 물러가라"라는 말을 들었다. 바울의 이 일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간다면 죄수로 로마까지 호송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었고, 바울도 알았고 하나님의 예언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바울은 자신보다 하나님의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고 아가보와 바울의 동료들은 하나님의 일보다 바울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인간적으로 바울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정말 인간적이고 당연한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바울의 목숨과 안위가 소중하다는 것은 그것에 비해 하나님 나라와 뜻과 일이 덜 소중하다는 것이다. 바울은 그래서 '이 일을 거꾸로 보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중요한 문제는, 나를 체포하든 죽이든 그들이 나한테 하는 일이 아니라, 나의 순종을 통해 주 예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바울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은 예루살렘에서, 그리스에서, 몰타 섬에서 그리고 로마에서 바울이 순종하기까지 로마에서, 바울을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놀랍게 사용하셨다. 바울의 메시지를 통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주께 돌아왔는 지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바울이 가는 곳마다 그 곳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부르시고 회복시켰을 거라 생각한다.

하나님 나라 일을 사람의 일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제 생각을 다스려 주세요.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고 하나님 마음과 합하게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Posted by winnie79
예수님 이야기2011/03/25 14:3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말씀하실 때 응답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임무에 맞도록 나의 성품을 키워 주신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을 것이라고 응답받고 나서도, 25년을 기다렸다. 이삭을 신앙으로 잘 키울 수 있는 한 아이의 아버지 뿐 아니라, 선택받은 한 나라의 아버지의 성품을 가진 아브라함을 만들기 위해서 25년을 기다리셨다.

다윗은 사무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왕으로 부르신 지 12년 만에 왕위에 올랐다. 하나님은 그 기간 동안 다윗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갖도록 하시고 준비시키셨다. 

갓피플 티비의 김길 목사님의 강의에서도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이 중요하다'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임무를 수행하기 전에 먼저 우리의 성품을 키워 주신다.  

아직 임무가 없더라도, 늘 순종하고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Posted by winnie79
예수님 이야기2011/03/03 09:53

 Do not set your heart on what you will eat or drink; do not worry about it. For the pagan world runs after all such things, and your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But seek his kingdom, and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Do not be afraid, little flock, for your Father has been pleased to give you to the kingdom. (NIV)

나는 지금 너희로 여유를 갖게 하려는 것이며, 손에 넣는 데 온통 정신을 빼앗기지 않게 해서, 베푸시는 하나님께 반응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과 그 분의 일하시는 방식을 모르는 사람은 그런 일로 안달하지만, 너희는 하나님을 알고 그 분의 일하시는 방식도 안다. 너희는 하나님이 실체가 되시고, 하나님이 주도하시며,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삶에 흠뻑 젖어 살아라. 너희 매일의 삶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모두 채워 주실 것이다. 뭔가 놓칠까 봐 걱정하지 마라. 너희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 나라를 주시기 원하신다 (The Message 신약).

Posted by winnie79
예수님 이야기2011/02/23 13:13
[NIV] Looking at his disciples, he said: 
Blessed are you who are poor, for yours is the kingdom of God,
Blessed are you who hunger now, for you will be satisfied.
Blessed are you who weep now, for you will laugh.
[The Message 신약]
모든 것을 다 잃은 너희는 복이 있다. 그 때에야 너희는 하나님 나라를 찾게 될 것이다.
굶주림에 지친 너희는 복이 있다. 그 때에야 너희는 메시아의 음식을 먹을 준비가 된 것이다.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너희는 복이 있다. 아침이 되면 기쁨을 맞게 될 것이다.
Those who seek God shall be blessed!  

하나님을 찾는 자가 복된 자인 것이다!
Posted by winnie79
예수님 이야기2011/01/06 10:5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스가랴 4장 6절)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고 동행하는 한 해를 보내려면


(1) 진리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한다.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통로는 성경이다.


(2) 기도에 힘써야 한다. (개인 기도와 합심기도)

     (눅 11:13)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3) 성령의 감동에 순종해야 한다.

     감동은 이루고자 하시는 뜻이 있어서 주시는 것이다. 순종하지 않으면 점점 성령의 감동이 사라진다.

     (행 5:32)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Posted by winnie79
예수님 이야기2010/08/27 12:33
작년 2009년 예슬이를 서울에 남겨두고 졸업을 빨리해야한다는 일념 아래 비장하게 대전을 내려왔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 졸업보다 내가 훨씬 더 중요하셨던 것 같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기도모임으로, 성경공부모임으로 이끄셨고, 하나님 당신이 어떤 분이신 지 알려주셨고, 경험하게 하셨다. 참 놀랍고 감사한 일이 많았고, 지금도 하나님께서 놀랍게도 역사하고 계시지만, 지금은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박사과정을 2004년 가을에 시작하면서 호르몬에 이상이 생겨 두 달에 한 번씩 진료와 검사를 받고 매일 호르몬 약을 먹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그 병이 한 번 발생하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병이라서 치유의 방법을 위해 책도 사서 보고 웹 검색도 해 봤었지만, 다들 그리 큰 병도 아니고 약값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포기하고 평생 먹으라는 권유였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고치실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고쳐주실 거라는 믿음은 사라지게 된 것 같다.

하지만, 내가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에 정말 마음 아파하셨던 양가 부모님과 나를 아끼시는 분들이 나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시면서 병원에 다녀올 때마다 경과를 물어보셨었다. 그러던 중에 경과가 좋다면서 약을 끊어본 적도 있었다. 그러나 어김없이 두 달 후면 다시 이전 상태로 돌아가서 약을 다시 복용해야했었다. '이런 식이구나! 약을 끊어볼 수는 있지만 곧 다시 복용하게 되어서 평생 먹어야 하는 거구나!' 약을 끊어보았던 경험 때문에 더더욱 믿음은 갖기 힘들었던 것 같다.

2009년에는 나의 병을 참 마음 아파했던 친구 K가 거의 기도모임을 할 때마다 내가 온전히 나을 것을 선포하며 기도해 주었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은 참 고마웠는데,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께서 과연 나를 치유하실 지를 믿지 못했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인도하던 친구 K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직접 보기 원한다며, 몸이 아프거나 기도가 꼭 필요한 사람이 있는 지를 물었었고, 늘 아픈 내가 성경공부 모임에서 안수를 받게 되었다. 기도를 마쳤는데, 매일 기도하던 때와는 달리 하나님께서 고치실 거라는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무얼 해야 하는 지는 몰랐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약 병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고치시겠다고 하셨는데 약을 먹으면 안 될 것 같았다. 처음 며칠은 괜찮았다. 하지만, 내가 광신도처럼 행동하는 것은 아닌 지 두려웠다. 약을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 맞을까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맞다면, 확증을 달라고 기도했다. 그 때가 내가 다녔던 대전 ㄴ 교회 특별새벽예배 기간이었다. 아침 특새는 참석 못했지만, 말씀을 사모해서 인터넷에서 말씀을 들으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특별새벽예배가 믿음에 관한 것이었고, 마침 그 날 올라온 동영상은 '치유받는 믿음'에 관한 것이었다. '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맞구나!' 확신할 수 있었다. 그렇게 또 한 달 정도를 주님께서 주신 확신에 근거해서 버틸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던 중에 목감기에 걸렸고, 지금 생각하면 감기 증상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정말 내가 믿음이 없고 연약한 자인지라, 목감기 증상이 호르몬 약을 먹지 않을 때의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닌데 내가 착각해서 약을 한 달 이상 먹지 않아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 참 두려웠다. 사실 내가 먹는 약의 복용량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렇게 빨리 약을 먹지 않는 증상이 나타날 리 없었는데, 약을 먹지 않을 때의 증상이 내 외모가 흉하게 바뀌는 부분이고, 목감기의 증상과 너무 흡사한 지라 연약하게도 참 두려웠던 것 같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내 모습이 흉하게 바뀌어도 괜찮다고 나에게 말하면서 어떤 날은 평안했지만, 어떤 날은 사단이 주는 두려움과 의혹들로 참 두렵고 힘이 들었었다. 병원 의사를 만나러 가기 전 약 한달 반 정도의 기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진 것은 처음이었고 그 기간은 계속 나의 믿음의 싸움의 시간이었다. 그렇게 믿음의 싸움이 거의 끝날무렵 나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하나님 너무 힘이 듭니다. 약을 먹으면 안 될까요?' 라고 여쭈었고, 하나님은 의외로 '이제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된다. 상관없다'라는 마음을 주셨다. 지금 생각해도 나의 믿음이 적고 연약한 것이 부끄럽고 그 때도 부끄러웠지만, 하나님께서 괜찮다는 마음을 주셔서 의사를 만나러 가기 전 일 주일 정도 다시 약을 먹으며 평안을 찾고 의사를 만나러 갔다.

의사에게 나의 믿음의 싸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다만 일이 생겨서 거의 한 달 이상 약을 먹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의사가 그랬냐고 하면서 '그럼 약을 다시 먹지 말아보자'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약을 먹지 않아서 나타나는 증상은 애초에 없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약을 먹지 않으니 좀 더 빨리 다시 보자고 했다. 그 후 나는 의사를 다시 봤고, 의사는 몸이 좋아지는 것 같다면서 이제는 기간을 좀 더 늘려서 만나도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그 후로 나는 약을 전혀 먹지 않고 있고 정상적으로 살고 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그 때 나를 약을 먹지 않도록 인도하시지 않았다면 그리고 내가 힘든 믿음의 싸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약을 계속 먹었더라면 나는 지금도 약을 먹고 있었을 것이다. 내가 병으로 매일 약을 먹는 상황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상황이 아니었고, 하나님께서는 계속 나를 불쌍히 여기면서 중보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늘 놓치지 않으시고 듣고 계셨기 때문에, 너무나도 믿음이 없고 연약한 나를 붙잡으시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기도한다. 내 주변에 육신의 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온전한 회복과 치유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그 분들의 상황을 각각 어떻게 이끄실 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를 듣고 계시고 가장 선한 시간에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응답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Posted by winnie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