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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2011/05/18 10:02
진리를 올바로 깨닫지 못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고 선한 분인지 망각할 때, 우리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 애석하게도 우리 삶에는 그런 일이 수도 없이 반복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잊어버리고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도 잊어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이 위대하고 선한 분이라는 믿음이 있어야만 변화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에 진리를 선포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다. 그냥 믿기만 하면 되는 데 문제는 '그냥' 믿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믿음은 날마다 치르는 싸움이다. 하나님에 대한 거짓말이 우리 주변에 수두룩하게 널려있다. 이 세상과 내 육신과 사탄이 수시로 우리 마음에 거짓말을 속삭인다. 그렇기 때문에 싸워야만 한다. 이는 충분히 승산있는 싸움이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요일 5:4)

이 말씀은 실생활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 첫째,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신뢰하고 그분의 영광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사랑을 기뻐하고 그분의 미래를 갈망하고 그분의 은혜 속에서 안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성경 말씀과 기도와 성도의 교제를 통해 날마다 그렇게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둘째, 유혹에 직면했을 때는 "이러며 안 돼" 라고 하지 말고 "이럴 필요가 없어"라고 말하라. 다른 사람이 부러울 때는 "부러워하면 안 돼" 라고 하는 동시에 "예수님이 계신데 부러워할 이유가 없지"라고 말하라. 걱정과 근심이 찾아올 때는 "걱정하면 안 돼"라고 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지"라고 말하라. 죄가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은 그와 비교할 수 없이 크고 좋은 분이다.

유혹을 향해 "이것을 하면 안 돼"라고 하는 것은 율법주의다. 반면에 "하나님이 더 크고 좋으신 분이기에 이것을 할 필요가 없어"라고 하는 것은 복음이다.
Posted by winnie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