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일날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그리고 삼촌이랑 저녁을 먹으러 밖에 나왔어요. 뭔가 음식들을 많이 차려놓고, 각자 음식을 가져다가 먹는 곳이었어요. 엄마 아빠는 제가 먹을 수 있는 '스프'나 '빵' 그리고 요구르트 같은 것을 담아 줬어요. 오늘은 처음으로 바게뜨를 먹었어요. 좀 질긴데, 맛이 괜찮은 것 같아요. ^^v
집에 돌아와서는 다 함께 케익에 초를 꼽고, 아빠 생일을 축하했어요. 아빠를 위해서 제가 예쁜 짓도 많이 했어요. 엄마가 가르쳐 준 동물들을 특징들을 제 나름대로 표현했더니, 다들 너무 좋아하셨어요~ ^^*
예슬이가 예슬 아빠 생일 무렵쯤 예쁜 짓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하마는 어떻지?'라고 물어보면, 하마가 입이 크다는 것을 '입을 크게 벌리며 표현'하고, '기린은?' 이라고 물어보면, 목이 길다며 목을 늘이는 흉내를 냈었요. 연아언니가 스케이트 타는 것을 외할머니가 자주 보던 때라 연아 언니처럼 스케이트 타는 모습도 표현하곤 했어요. '예슬이는 어디가 예뻐요?'라고 물으면, 얼굴을 가르키기도 하고, '얼마나 예뻐요?'라고 물으면 '손을 크게 벌리며' 많이 예쁘다고 예쁜 짓을 많이 했지요. 그런데, 어른들이 그렇게 손과 발로 표현하는 예슬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너무 많이 물어봤나봐요. 이제는 물어보면 귀찮아하고 싫어합니다. ^^;;; 그 때 예쁜 짓 할 때 동영상으로 찍어놓은 것이 얼마나 귀하게 느껴지는 지요. ^^ 예슬이와 함께 하는 추억 하나하나 잃어버리기 싫고 너무 너무 소중하네요. ^^ 정말 하나님께서 너무 귀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 아가를 제 뜻 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뜻 대로 양육하고 싶은데, 지혜가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집에 돌아와서는 다 함께 케익에 초를 꼽고, 아빠 생일을 축하했어요. 아빠를 위해서 제가 예쁜 짓도 많이 했어요. 엄마가 가르쳐 준 동물들을 특징들을 제 나름대로 표현했더니, 다들 너무 좋아하셨어요~ ^^*
예슬이가 예슬 아빠 생일 무렵쯤 예쁜 짓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하마는 어떻지?'라고 물어보면, 하마가 입이 크다는 것을 '입을 크게 벌리며 표현'하고, '기린은?' 이라고 물어보면, 목이 길다며 목을 늘이는 흉내를 냈었요. 연아언니가 스케이트 타는 것을 외할머니가 자주 보던 때라 연아 언니처럼 스케이트 타는 모습도 표현하곤 했어요. '예슬이는 어디가 예뻐요?'라고 물으면, 얼굴을 가르키기도 하고, '얼마나 예뻐요?'라고 물으면 '손을 크게 벌리며' 많이 예쁘다고 예쁜 짓을 많이 했지요. 그런데, 어른들이 그렇게 손과 발로 표현하는 예슬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너무 많이 물어봤나봐요. 이제는 물어보면 귀찮아하고 싫어합니다. ^^;;; 그 때 예쁜 짓 할 때 동영상으로 찍어놓은 것이 얼마나 귀하게 느껴지는 지요. ^^ 예슬이와 함께 하는 추억 하나하나 잃어버리기 싫고 너무 너무 소중하네요. ^^ 정말 하나님께서 너무 귀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 아가를 제 뜻 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뜻 대로 양육하고 싶은데, 지혜가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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