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졸업을 해서 처음으로 엄마 아빠가 다녔던 학교에 가 봤어요. ^^v 엄마가 졸업한 '바이오 및 뇌공학과'는 다른 과들과 달리 오전에 '과'졸업식을 따로 먼저 했어요. 그래서 저도 아침부터 일찍 준비해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리고 엄마 아빠와 함께 대전으로 왔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엄마랑 따로 떨어져서 졸업식을 지켜 봐야하는데, 제가 울면 어쩌나 걱정하셨어요. 하지만, 엄마 졸업식은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사람들도 많고, 신기한 옷 입은 사람들이 앞에 나가서 인사하면 박수도 쳐주고, 저도 종종 박수를 같이 쳤어요. 재미있어서 웃다가 주변 사람들을 보면 저를 보며 같이 웃어줬어요. ^^v
아빠가 엄마도 찍었지만, 졸업식장에서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는 예슬이도 찍어줬어요~ ^^v
과 졸업식이 끝난 뒤에는 모든 가족들이 다 함께 식사를 하러 갔어요~ ^^ 비빔밥을 먹었는데, 나를 좋아해주는 가족이 다 함께 모여서 밥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어요. 밥을 먹고 나서 학위수여장 앞에서 사진을 간략히 찍고 나서, 엄마는 졸업식이 시작하기 전에 대기장소에 가야한다며 먼저 이동했어요.
엄마가 가고 나서 엄마 졸업식을 보고 싶었지만, 엄마 졸업식은 늘 제 낮잠자는 시간이라 너무 졸렸어요. 그래서 외할아버지에게 안겨서 잠이 들어버렸어요. 엄마가 졸업하는 장면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엄마가 나중에 아빠가 찍은 동영상으로 '엄마가 총장님으로부터 졸업장을 받는 장면'을 보여줬어요. 아빠가 참 열심히 엄마 졸업하는 것을 화면에 담아준 것 같아요. ^^
졸업식이 끝나고 나서는, 졸업식을 한 스포츠 컴플렉스 앞에서 다시 사진을 찍었어요. 엄마 독사진도 찍고 가족 사진도 찍고, 아직 학교에 들어가 본적이 없지만, 저도 엄마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어요. 다들 너무 예쁘다고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a 그리고는 저 혼자만도 모자 쓰고 꽃을 주시며, 독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엄마가 사진 찍는 거 보니까, 꽃 들고 웃으면서 서 있으면 되는 것 같길래 나도 그대로 했더니, 다들 너무 너무 예쁘고 신기하다며 좋아하셨어요~ ^^*
하루 종일 밖에 나와 있어야 해서, 어른들도 힘든데 예슬이가 많이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예슬이가 상황을 다 아는 지, 엄마를 전혀 찾지도 않고 잘 놀고, 엄마 졸업식을 함께 즐거워해줘서 정말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예슬이가 성장하는 것을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졸업한 지 벌써 한 달이 넘었지만, 그 날을 생각해 보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졸업을 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이제 함께 살 수 있다는 선물을 안겨준 고마운 졸업식이었어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해요~
아빠가 엄마도 찍었지만, 졸업식장에서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는 예슬이도 찍어줬어요~ ^^v
과 졸업식이 끝난 뒤에는 모든 가족들이 다 함께 식사를 하러 갔어요~ ^^ 비빔밥을 먹었는데, 나를 좋아해주는 가족이 다 함께 모여서 밥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어요. 밥을 먹고 나서 학위수여장 앞에서 사진을 간략히 찍고 나서, 엄마는 졸업식이 시작하기 전에 대기장소에 가야한다며 먼저 이동했어요.
엄마가 가고 나서 엄마 졸업식을 보고 싶었지만, 엄마 졸업식은 늘 제 낮잠자는 시간이라 너무 졸렸어요. 그래서 외할아버지에게 안겨서 잠이 들어버렸어요. 엄마가 졸업하는 장면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엄마가 나중에 아빠가 찍은 동영상으로 '엄마가 총장님으로부터 졸업장을 받는 장면'을 보여줬어요. 아빠가 참 열심히 엄마 졸업하는 것을 화면에 담아준 것 같아요. ^^
졸업식이 끝나고 나서는, 졸업식을 한 스포츠 컴플렉스 앞에서 다시 사진을 찍었어요. 엄마 독사진도 찍고 가족 사진도 찍고, 아직 학교에 들어가 본적이 없지만, 저도 엄마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어요. 다들 너무 예쁘다고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a 그리고는 저 혼자만도 모자 쓰고 꽃을 주시며, 독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엄마가 사진 찍는 거 보니까, 꽃 들고 웃으면서 서 있으면 되는 것 같길래 나도 그대로 했더니, 다들 너무 너무 예쁘고 신기하다며 좋아하셨어요~ ^^*
하루 종일 밖에 나와 있어야 해서, 어른들도 힘든데 예슬이가 많이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예슬이가 상황을 다 아는 지, 엄마를 전혀 찾지도 않고 잘 놀고, 엄마 졸업식을 함께 즐거워해줘서 정말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예슬이가 성장하는 것을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졸업한 지 벌써 한 달이 넘었지만, 그 날을 생각해 보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졸업을 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이제 함께 살 수 있다는 선물을 안겨준 고마운 졸업식이었어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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