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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2010/01/27 00:44

하나님의 뜻을 갈망하다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데이비드 베너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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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아빠를 기다리다가 다시 쓰윽 봤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던 내게 꼬옥 필요한 조언들이 있어서 다시 정리해 보았다.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 우리가 내 손으로 노동한 것으로부터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매일 필요한 우리의 양식을 얻기 위해 그분께 나아가는 것이다.


< 하나님의 임재 속에 거하기 >


먼저 하나님의 임재 속에 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분의 임재를 인식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신다. 내가 찾는 그분께서는 이미 나를 경청하고 계신다. 항상 시선을 하나님께로 고정시키고 매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고 하나님을 선택한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은 수용적인 개방성과 하나님을 향한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변화란 노력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언가를 갈망하게 될 때 일어나는 것이다. 사랑으로 관심을 하나님께 두도록 해야 한다.


렉치오 디비나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뚫고 들어와,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로 우리를 인도하도록 하는 것이다. 먼저 짧은 문단을 읽고 (또는 듣고), 그 날에 주시는 하나님의 개인적인 말씀을 받기 위해 단어나 구절을 기다린다. 하나님을 만날 것과, 또한 당신을 위해 그 날 주시는 하나님의 개인적인 말씀으로 단어나 구절을 받을 것을 기대하라.


< 갈망 >

기독교의 영성은 갈망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는 갈망을 정화시켜서 초점을 제대로 맞추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만을 바라는 자유를 얻고 나서 그 후에 다른 축복과 선물을 초연한 마음으로 즐겨야 한다.
 


< 분별 >

분별이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우리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일치시키고, 친밀한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분별하는 마음을 개발하는 방법은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거나 아니면 등을 돌릴 때 그것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주의 깊게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오는 깊은 평안과 행복, 사랑, 근원적인 연결과 같은 위로가 있는 지, 이와는 정반대로 황폐함의 감정이 있는 지를 보는 것이다.


분별력을 키우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은 기도하며 하루를 돌아보는 것이다. 잠들기 전 15분 하나님께서 하루 중에 중요한 일들을 기억나게 하시면, 그 가운데서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고 있었는지 아닌지를 살피는 것이다. 어느 때에 위로를 느끼고, 어느 때에 황폐함을 느꼈는지를 살피면, 의식을 점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Posted by winni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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